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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리스케일'과 협업해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록 2022.07.06 12: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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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테크노돔 외관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클라우드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고성능 컴퓨팅) 플랫폼 기업 리스케일과 협업해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클라우드 HPC 플랫폼은 모빌리티 산업에서 중요한 연구·개발(R&D) 단계인 시뮬레이션 연구 등에 활용되는 대규모 컴퓨팅 자원이다. 시간적·물리적 한계를 벗어난 시뮬레이션 구현을 통해 모빌리티 연구개발에서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타이어는 다양하고 복잡한 구조와 특성 등으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시뮬레이션 연구가 필수적이다. 일반적으로 상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시뮬레이션을 구현하지만 이는 한계가 있어 글로벌 타이어 기업의 경우 자체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뮬레이션을 적용한다. 한국타이어는 10여년 전부터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자체 타이어 전용 해석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사용하고 있다.

이번 리스케일과 협업을 통해 한국타이어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가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HPC 플랫폼 내에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인 '디지털 트윈'을 가속화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는 게 한국타이어의 설명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최근 자동차 산업이 'CASE(연결성·자율주행·공유·전동화)' 중심으로 모빌리티 혁신에 주력함에 따라 이번 협업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전기차,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혁신적인 타이어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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