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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혁신위 “국회의원·당협위원장 300명에 혁신안 설문조사”

등록 2022.07.06 17:43:34수정 2022.07.06 18: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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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혁신 의제 다루기 위한 3개 소위도 구성
'인재·당원·민생 우선 정당 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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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최재형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워크숍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7.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지율 김승민 기자 =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오는 11일 당 소속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300명 전원을 대상으로 당 혁신 방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최재형 혁신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혁신위 2차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다음주 쯤에 당의 원내 의원들과 원외 당협위원장들에게 혁신에 관한 의견을 수렴해 활동 반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각계 있는 전문가 또는 관심 있는 시민단체 언론 또는 당원들 중 대표적인 분들을 섭외해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장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내외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면서 중요도와 우선 순위에 따라 혁신위에서 논의 후 결론이 나면 그때그때 발표 하겠다"고 덧붙였다.

혁신 의제들을 다루기 위한 3개 소위도 구성했다. '인재를 키우는 정당 소위', '당원이 중심 되는 정당 소위', '민생을 우선하는 정당 소위'다.

김종혁 혁신위 대변인은 "'인재를 키우는 정당 소위'는 어떻게 하면 좋은 인재들을 충원할 것인가, 공천과정을 어떻게 투명하게 할 것인가가 다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원 중심 정당 소위'에 대해선 "당의 중심인 당원들의 의견이 좀 더 구체적으로 당 의사 결정 과정에 어떻게 반영될 것인지, 당 운영을 어떻게 민주적, 효율적으로 할 것인지 포함되는 것"이라고 했다.

'민생 정당 소위'에는 "어떻게 올바른 정책을 만들어 국민의 삶을 편하게 할 수 있을까, 여의도연구원(당 싱크탱크)이나 당 사무처의 효율적인 운영 등이 다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혁신위원들이 어느 소위에 배치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김 대변인은 "소위에 구체적으로 어던 분이 들어갈 건지는 조금 더 검토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l2@newsis.com, k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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