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명성티엔에스는 김준규 대표이사가 개인적인 이슈로 사임하면서 각자대표 체제에서 김준섭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8일 공시했다. 김 단독대표는 1964년 생으로 등기임원이다. 현재 회사 지분은 갖고있지 않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