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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낮 31~33도 무더위 계속...일부 소나기

등록 2022.08.06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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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폭염특보가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된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 리버시티수상스키장에서 시민들이 수상 놀이기구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08.04. bluesoda@newsis.com


[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6일 경기남부 지역은 대체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다가 가끔 소나기가 내리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하늘에 구름이 많겠다.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날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7도 등 24~27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33도 등 31~33도다.

당분간 습도가 높아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이겠으며,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으니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온열질환에 대비해야 한다.

일부 지역은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60㎜다.

시간당 20~30㎜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 등에 신경 써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비가 많이 내려 강이나 하천, 계곡의 수위가 높아져 있고, 소나기가 내리면서 물이 급격히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을 자제하는 등 휴가철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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