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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창립 61주년…"다시 활기찬 농촌 구현에 최선"

등록 2022.08.11 21: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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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성희 회장 "새로운 100년 농협 토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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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11일 열린 농협 창립 61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오종택 기자 = 농협중앙회는 창립 61주년(8월15일)을 앞둔 11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다시 활기찬 농촌, 농협이 함께 합니다'를 주제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 소병훈 위원장을 비롯한 농해수위원, 유관기관 및 농업인·여성·소비자단체장, 전임 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이성희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농협은 1961년 창립 이후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시대적 요구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왔다"며 "2020년부터 유통 및 디지털 혁신으로 새로운 100년 농협의 토대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국제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농업인과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600억원 규모의 따뜻한 동행 사업을 실시하는 등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급격한 고령화와 영농비용 상승 등 농업·농촌을 둘러싼 환경변화가 엄중한 상황이라고 우려도 나타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활기차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한 100년 농촌운동 ▲농업이 미래 핵심 산업이 되도록 마중물로서 농협 역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으로 지속가능한 100년 농협 구현 등을 제시하며 농협과 농업인이 함께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12만 임직원과 함께 온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농업·농촌과 농협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농업인과 농협 임직원에 대한 정부 훈·포장(16점) 및 농협중앙회장 표창(30점) 등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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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농협 창립 61주년 기념식에서 농업인과 농협 임직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ohj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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