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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드에 0-4 참패한 맨유…구단 첫 EPL 개막 2연패

등록 2022.08.14 15: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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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텐 하흐, 101년 만에 개막 2연패 맨유 사령탑 불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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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22.08.13.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개막 2연패 충격에 빠졌다.

맨유는 14일(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포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2~2023 EPL 2라운드 브렌트포드 원정 경기에서 0-4로 크게 졌다.

지난 1라운드에서 브라이튼에 1-2로 졌던 맨유는 브렌트포드에도 완패하며 개막 2연패를 당했다.

1992년 EPL 출범 후 맨유가 개막 2연패를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또 원정 경기 7연패를 기록하며, 1936년 원정 11연패 이후 최다 원정 연패 수렁에 빠졌다.

새 사령탑 에릭 텐 하흐 감독도 망신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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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맨유 텐 하흐 감독. 2022.08.13.

1921년 존 채프먼 감독 이후 101년 만에 개막 2연패를 당한 감독이 됐다.

전반 10분 만에 조시 다실바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간 맨유는 전반 18분 마티아스 옌센, 전반 30분 벤 미, 전반 35분 브라이언 음베우모에 연속 실점하며 침몰했다.

개막전에 교체로 뛰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날 선발로 나와 총 6개 슈팅을 기록했지만, 무득점으로 고개를 숙였다.

한편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은퇴한 뒤 단 한 번도 리그 정상에 서지 못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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