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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파워시스템,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시스템 추진

등록 2022.09.25 15: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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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한화파워시스템은 초임계 이산화탄소(sCO₂) 발전 시스템 기술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한화파워시스템은 지난 23일 경주시 문무대왕과학연구소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 현대엔지니어링, 경상북도 및 경주시와 손잡고 sCO₂ 발전 시스템 기술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업무협약식에는 한화파워시스템 손영창 대표이사, 원자력연 박원석 원장,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대표이사, 경주시 주낙영 시장, 경상북도 이달희 경제부지사 등 15명이 참석했다.

한화파워시스템은 sCO₂ 발전 기술 개발 및 발전시스템 상용화를 위해 원자력연 및 현대엔지니어링과 긴밀히 협력해왔다.

sCO₂ 발전시스템은 증기 터빈 대비 고효율 및 소형화가 가능한 차세대 동력변환 기술로 향후 탄소중립 실현의 한 축으로 각광받고 있는 소형원자로(SMR)에 적용할 수 있다.

 sCO₂ 발전시스템의 조기 상용화를 위해서는 성능 검증을 위한 실증시설 구축이 필수적이며 이에 경상북도, 경주시 등 유관 지자체를 포함한 5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화파워시스템은 협약을 통해 sCO₂ 발전시스템의 국내 생산·시험 인프라를 조기 구축할 계획이다.

한화파워시스템의 손영창 대표이사는 "한화파워시스템의 sCO₂ 발전시스템은 지난 25년간 쌓아온 한화파워시스템의 터보 압축기 및 각종 에너지 장비 독자 개발 기술의 결정체"라며 "미 DOE sCO₂ 개발 과제 성공, 세계 첫 ㎿급 sCO₂ 발전시스템 실증 제품 수주 및 산·연·지자체 기술개발 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외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 세대를 위한 혁신적인 sCO₂ 발전시스템의 상용화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장비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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