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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중시비 헨리, 악플러 고소 "가족까지 위협 참담"

등록 2022.09.29 16: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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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가수 헨리가 악플러에 칼을 빼들었다.

소속사 몬스터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헨리에 관한 끊임없는 인신 공격과 악의적인 왜곡,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응을 자제했다"며 "도를 넘은 협박과 헨리 가족까지 위협하는 행위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 엄중한 법적 조치를 강구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어머니와 여동생을 향해 '칼로 찌르겠다'와 같은 표현 등은 아티스트이기 전에 한 집안의 가족으로서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며 "앞으로도 실제 사실과 전혀 다른 왜곡, 악성 루머 양산과 유포, 협박과 모욕, 명예훼손 등을 선처없이 강력 대응하겠다"고 했다.

중국계 캐나다인인 헨리는 2008년 그룹 '슈퍼주니어 M' 멤버로 데뷔했다. 2013년부터 솔로로 활동 중이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이후 국내 반중 정서가 심해졌을 때 친중 시비에 휩싸이면서 일부 네티즌들의 반감을 샀다. 2018년 남중국해 영토분쟁 당시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는 사진을 올렸다.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 마스크를 착용하고, 중국을 찬양하는 글을 남겼다. 최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과 모욕 등의 혐의로 일부 네티즌을 고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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