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삼성전자는 이태원 사고 관련 지원과 사회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성금 40억원을 사단법인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