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파일럿 변신…美서 직접 경비행기 조종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노홍철이 파일럿으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노홍철은 17일 소셜미디어에 경비행기를 조종하며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상공을 날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다행히 비행 청소년은 안 했고, 감사히 비행 중년은 했다"고 밝혔다. 이를 본 모델 주우재는 "형이 직접? 와우 미쳤다. 미쳤어"라고 놀란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홍철은 최근 ENA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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