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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교수 사칭해 수십억 편취한 60대 검거

등록 2023.11.20 19:34:46수정 2023.11.20 2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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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양효원 기자 = 명문대 교수를 사칭, 투자 사기를 벌여 수십억 원을 편취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씨를 사기 등 혐의로 검거, 구속 상태로 검찰 송치했다.

20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2011년 5월부터 올해 7월께까지 명문대 교수를 사칭, 7명으로부터 20억 원 투자 사기 범행을 벌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오래 전 자신이 과외했던 제자 등에게 '동생 회사가 곧 상장하는데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자 신고를 접수, 수사를 벌여 A씨를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오랜 기간 연락하며 실제 명문대 교수가 된 것으로 알고 투자했는데, 투자금 회수가 이뤄지지 않자 신고한 사건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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