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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종 동해해경청장, 설 연휴 현장점검…근무자도 격려

등록 2024.02.13 08:38:22수정 2024.02.13 08: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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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12일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설 연휴 기간 기간현장부서 근무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치안현장 점검에 나섰다. (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4.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12일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설 연휴 기간 기간현장부서 근무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치안현장 점검에 나섰다. (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4.02.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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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이순철 기자 =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설 연휴 기간인 12일 안전한 바다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장부서 근무자를 위해 격려 및 점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주문진파출소를 방문해 직접 연안구조정에 승선, 관광 유람선인 해피아워호의 운항 항로를 점검하는 등 연안 해역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했다.

그는 연휴 마지막 날 해안가, 방파제, 관광지를 찾는 귀성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 순찰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 국민의 안전을 위해 설 연휴 기간에도 쉬지 않고 근무하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청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강릉=뉴시스] 12일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설 연휴 기간 기간현장부서 근무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치안현장 점검에 나섰다. (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4.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12일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설 연휴 기간 기간현장부서 근무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치안현장 점검에 나섰다. (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4.02.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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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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