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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사돈' 조석래 명예회장 빈소 찾아

등록 2024.03.31 15:27:55수정 2024.03.31 15: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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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31일 오후 2시 10분경 사돈 관계인 고(故)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빈소를 찾았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31일 오후 2시 10분경 사돈 관계인 고(故)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빈소를 찾았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무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이 31일 오후 2시10분께 사돈 관계인 고(故)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빈소를 찾았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고인에 대해 "재임 시절 전경련(전국경제인연합회·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하시면서 기업 투자 일으키고 많은 일 하셨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빈소에 약 30분간 머물렀다.

이 전 대통령은 효성가와 사돈 지간이다. 셋째 사위인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은 고인의 동생인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의 차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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