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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신입사원 45명 공개 채용…23일까지 접수

등록 2024.05.03 09:51:22수정 2024.05.03 10: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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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 기술직, 주거복지직 모집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신입사원 45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사무직 20명, 기술직 10명, 주거복지직 15명으로 ▲사무직=경영지원 및 사업관리, 전산 ▲기술직=토목, 건축, 기계, 전기, 조경 ▲주거복지직=사무, 기술 등의 분야를 모집한다.

모든 직종을 인적사항을 철저히 배제한 전면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한다. 서류접수 후 서류전형과 필기전형(인성검사 포함) 및 면접전형(AI면접 포함)을 진행하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지원자의 역량을 심층 검증해 공사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한다.

접수는 이날부터 23일까지 채용 누리집(https://sh.saramin.co.kr)을 통해 받는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5일, 필기전형은 다음 달 15일 진행한다. 면접전형은 7월 중 시행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7월25일 예정이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직종별 채용 누리집의 '질문하기' 또는 SH공사 콜센터(1600-3456)를 이용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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