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투빅·제이세라' 7일 김천시민 만난다
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콘서트
콘서트 포스터 (사진=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정현은 뛰어난 가창력과 울림 있는 감성으로 다양한 젊은 음악을 추구하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이다.
투빅(2Bic)은 2012년 디지털 싱글 '또 한 여잘 울렸어'로 데뷔한 남성 듀오다.
제이세라는 7옥타브를 넘나드는 가창력과 애절한 발라드의 대명사로 부드러운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특징이다.
공연 시간은 약 90분 정도이며,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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