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식물방역대학원, 2025학년도 전기 신입생 뽑아요
[전주=뉴시스] 전북대학교 식물방역대학원 실습 모습. (사진=전북대 제공) 2024.11.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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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대학교 식물방역대학원은 병해충 관리 검역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5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식물방역대학원은 전북대와 경북대, 전남대 등 3개 대학이 컨소시엄을 이뤄 설립한 특수대학원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맞는 4차산업 융복합 교육과 식량 안보 확보를 위해 병해충을 진단·동정·방제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현장인력의 재교육을 목적으로 한다.
입학원서 접수기간은 4일부터 15일까지다. 내달 6일 구술고사를 거쳐 20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입학원서는 식물방역대학원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식물방역대학원은 3개 대학이 컨소시엄을 이뤄 전북대가 '인공지능(AI) 기반 병해충 관리시스템 구축'을 담당한다. 경북대는 '검역병해충 관리기술 개발'을, 전남대는 '농작물 병해충 종합적 방제 기술 개발'을 맡아 분야별 커리큘럼을 구축했다. 또 3개 대학이 공통과정을 운영·교류하며 온라인과 대면 실험실습 수업을 한다.
특히 재직자 과정의 현장중심의 새로운 연구 프로젝트 주제로 선정해 교육과 연구가 선순환 효과를 거두는 구조를 확립하고 전문인력 양성에 필요한 전폭적인 지원을 하여 식물방역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추병길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은 "식물방역대학원은 농업분야 병해충 관리에 관련된 인력육성이 시급한 시점에 농업 생산의 현장문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전기 입학생들이 농작물 병해충 관리 및 검역 분야의 우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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