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롯데그룹 3세 신유열 롯데지주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롯데는 28일 롯데지주를 포함한 계열사들의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