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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메시지 전달한 박원순 시장

등록 2018.08.09 1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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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박원순(가운데) 서울시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신청사에서 열린 미스터피자 상생협약식에 참석해 상생의 메시지를 김흥연(왼쪽) MP그룹 대표이사, 이동재 미스터피자가맹점주협의회장에 전달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미스터피자 1차 상생협약체결시 "본사와 점주단체간 분쟁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서울시 중재에 따른다"는 합의에 따라 27차례의 공식회의 등을 거쳐 중재를 진행했다. 이날 상생합의에 따라 미스터피자 가맹점주들은 그간 본사를 통해서만 구매해야 했던 필수구입 품목중 냉동새우, 베이컨, 샐러드 등 25개 품목을 2019년 1월부터 자체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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