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 들고 포즈 취하는 파울루 벤투 감독
【인천공항=뉴시스】고범준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 파울루 벤투 전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가운데)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입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벤투 신임 감독은 코치진 4명과 함께 입국해 다음달 예정된 두 차례 평가전을 준비한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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