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 굳은 김현미 국토부장관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9일 오후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날 오전 7시33분에 고속열차 탈선 사고가 발생한 강원도 강릉시 운산동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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