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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영빈관'으로 복귀하는 北 김혁철

등록 2019.02.24 19: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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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베트남)=뉴시스】김지훈 기자 =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24일 오후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와 김성혜 북한 통일전선부 통일책략실장이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의 오후 회동을 마치고 숙소인 영빈관으로 복귀하고 있다. 2019.02.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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