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영빈관'으로 복귀하는 北 김혁철
【하노이(베트남)=뉴시스】김지훈 기자 =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24일 오후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와 김성혜 북한 통일전선부 통일책략실장이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의 오후 회동을 마치고 숙소인 영빈관으로 복귀하고 있다. 2019.02.24.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