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벗어나는 박성현
【싱가포르=신화/뉴시스】박성현이 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 챔피언십 3R에서 경기하고 있다.
박성현은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로 지은희와 함께 공동 8위에 올라 있다. 20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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