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삼엄한 분위기의 일본대사관저

등록 2019.08.07 12:59:4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로 인해 한일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성북구 일본대사관저에서 의경이 근무를 서고 있다. 2019.08.07.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