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필사의 구조작업

등록 2019.10.03 14:50:0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3일 부산 사하구 구평동의 한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토사가 쏟아지면서 주택 1채와 천막 가건물 식당 1개동 등을 덮쳤고, 이로 인해 주택에 3명, 식당에 1명 등 총 4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고 현장에서 굴착기 등 중장비를 동원해 소방대원, 군 장병 등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2019.10.03.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