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의 기억' 귀국 보고 간담회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이승준 감독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단편다큐멘터리 부문 노미네이트 '부재의 기억' 그 못다한 이야기 귀국 보고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미나 어머니, 오현주 어머니, 이승준 감독, 장훈 위원장, 한경수 PD.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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