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호트 격리 부산 요양병원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요양병원에 대해 코호트 격리를 내려진 가운데 해당 병원 출입구가 굳게 닫혀 있다. 부산시는 부산 12번 확진자(56·여·남구)가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이 병원에 대해 오전 2시 30분부터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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