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들어가는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가 6일 서울 강서구 이스타항공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가 무산되자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이스타항공이 6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었지만 주요 안건은 상정되지 못했다. 이스타항공은 인수계약 주체인 제주항공이 지명하는 신규 이사와 감사를 선임해야 하는데 명단을 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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