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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낮 기온 26.7도, 개나리 활짝'

등록 2020.11.17 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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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11월 최고기온을 경신한 17일 오후 제주대학교 캠퍼스에 봄꽃인 개나리가 피어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시 낮 최고기온은 26.7도로 기상 관측이래 가장 높은 11월 기온으로 기록됐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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