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제14호 태풍 '찬투' 예상 이동 경로
[서울=뉴시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찬투'는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중국 상하이 남동쪽 약 320㎞ 부근 해상을 지났고 이동속도는 시속 27㎞이다. 찬투는 오는 16일 오전까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진로가 정체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날인 17일 오전 9시께 제주 북서쪽 약 40㎞ 부근 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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