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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금리 오르자 꼬마빌딩 거래 반토막

등록 2023.01.16 09: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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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6일 토지·건물 정보 서비스업체 밸류맵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의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는 2202건으로 나타났다. 전년 3926건에 비해 반토막 수준으로 줄어든 것이다. 이는 관련 집계를 시작한 지난 2015년 이후 가장 적은 거래량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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