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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 처리

등록 2023.05.23 11: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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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대비 대테러종합훈련이 열린 23일 오전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보조경기장에서 경찰특공대가 폭발물을 처리하고 있다. 콘서트 중 폭발물 및 인질 테러 상황을 가정한 이날 훈련에는 부산경찰청과 부산시, 국정원, 부산소방재난본부, 53사단 등 11개 기관에서 140여 명이 참여했다. 2023.05.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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