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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 北과 월북 미군 송환 협상, 직통전화기 '핑크폰'으로 메시지 전달

등록 2023.07.23 19: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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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는 22일 앤드루 해리슨 유엔군 사령부 부사령관이 월북 주한미군 트래버스 킹 송환과 관련 북한과 협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해리슨 부사령관이 JSA에서 유엔군 사령부와 북한군 직통 전화기 '핑크폰'으로 북한군에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진은 2020년 2월 6일 유엔사가 공개한 북한군 직통 전화기 '핑크폰' 사진. (사진=유엔사 제공) 2023.07.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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