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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쌍태아 이상 출생 비율, 처음으로 5% 넘어

등록 2023.09.06 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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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6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3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 자료에 따르면  쌍태아 이상 출생아 비율은 5.4%로 처음으로 5%를 넘겼다. 2021년 산모의 평균 출산 연령은 33.4세로, 2020년 33.1세보다 0.3세 올랐다. 초산 출산 평균 연령은 32.6세다. 평균 초산 연령은 2010년 30.1세로 30세를 넘은 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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