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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장이만 꺾고 결승 올라 타이추잉과 패권 다툼

등록 2024.01.14 10: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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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신화/뉴시스] 안세영(1위)이 13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말레이시아 오픈(슈퍼1000) '페트로나스 말레이시아 2024'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장이만(17위·중국)을 물리친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안세영이 2-0(21-17 21-11)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해 타이추잉(4위·대만)과 우승을 다툰다. 20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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