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범 폭발물 처리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2일 부산 중구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통합방호훈련'에 참가한 육군 53사단 폭발물처리반이 테러범이 설치한 폭발물을 처리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53사단과 부산시 등 17개 유관기관에서 200여 명이 동원돼 적 도발에 대비한 부산항 중요시설 방위를 위한 협조체게를 점검했다. 2024.03.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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