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꺾고 응원단에 인사하는 일본 U23 선수들
[도하=AP/뉴시스] 일본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29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이라크를 꺾고 응원단에 인사하고 있다. 일본이 2-0으로 승리하고 결승에 오르며 8회 연속 올림픽 진출을 확정했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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