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좀 맞고 가실게요"
[캔자스시티=AP/뉴시스]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마이켈 가르시아가 13일(현지시각) 미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 9회 말 역전 2타점 2루타를 친 후 동료들로부터 축하 세례를 받고 있다. 캔자스시티는 가르시아의 끝내기 역전 적시타로 4-3으로 승리했다. 2024.06.14.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