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글씨 자랑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스위스·영국·벨기에 등 해외 유명 대학교에서 선발된 외국인 학생 37명이 4일 오전 부산 금정구 꽃별체험학교에서 전통 서예를 체험하며 직접 쓴 붓글씨를 들어보이고 있다.
부산대 서머스쿨에 참가한 이들 학생은 7월 한달간 3학점을 취득하면서 39시간의 집중 한국어 강좌, 현장 학습, 전통문화 체험 등을 경험하게 된다. 2024.07.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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