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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하는 엔화 가치

등록 2024.07.04 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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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엔화와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지난 3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미·일 간 금리 격차 등을 배경으로 엔화가 더욱 약세를 나타내 한때 1달러 당 161.94엔까지 엔화 가치가 하락, 1986년 12월 이후 약 37년반 만에 최저 수준을 또 갈아치웠다고 NHK가 보도했다. 2024.07.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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