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켈리프,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4강 진출

등록 2024.08.04 10:02:5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파리=AP/뉴시스] 성별 논란이 일었던 이만 켈리프(알제리, 오른쪽)가 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66㎏급 8강전에서 안나 루카 하모리(헝가리)와 경기하고 있다. 심판 만장일치로 준결승에 올라 동메달을 확보한 켈리프는 재엠 수완나펭(태국)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2024.08.04.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