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리아칸 거리 순찰하는 멕시코 군인들
[쿨리아칸=AP/뉴시스] 19일(현지시각) 멕시코 시날로아주 쿨리아칸에서 주 방위군과 육군 병사들이 거리를 순찰하고 있다. 시날로아주 범죄 조직 간 폭력 사태와 무력 충돌이 일주일 넘게 이어지면서 지금까지 최소 30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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