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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심사장 이동하는 '마세라티 뺑소니범' 도피 조력자

등록 2024.09.28 16: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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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뺑소니 사망사고 피의자 김모(32)의 도피 조력자 A(33)씨가 28일 오후 광주 동구 광주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으러 이동하고 있다. A씨는 뺑소니 사망사고를 낸 뒤 서울로 온 도망온 김씨를 숨겨주고 대포폰 등 도피 수단을 제공한 혐의(범인은닉도주)로 지난 26일 긴급체포됐다. 2024.09.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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