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근로자 2명 중 1명 月 300만원 못 벌어
[서울=뉴시스] 8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직장인 52%의 세전 월급이 300만원 미만인 것으로 집계됐다. 월급 400만원 이상의 고소득자는 금융·보험, 전문과학, 기술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비중이 컸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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