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일부 지역에 강풍… 퇴근길부터 중북부에 눈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눈이 내린 26일 오전 서울 중구 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제촉하고 있다. 2024.11.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바람과 비나 눈이 내리면서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수도권과 충청, 강원내륙·산지에는 비가 아닌 눈으로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의 경우 눈이 쌓일 수 있다.
전국의 해안 지역과 강원 산지, 내륙 곳곳에는 강풍 특보가 내려졌다. 순간풍속 초속 20m가 넘는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퇴근길 무렵부터는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릴 전망이다. 눈은 모레까지 강원도에서 최고 20cm 이상, 제주 산간 5~15cm, 서울 등 수도권에서 3~8cm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눈이 내린 26일 오전 서울 중구 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제촉하고 있다. 2024.11.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눈이 내린 26일 오전 서울 중구 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제촉하고 있다. 2024.11.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눈이 내린 26일 오전 서울 중구 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제촉하고 있다. 2024.11.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눈이 내린 26일 오전 서울 중구 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제촉하고 있다. 2024.11.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비가 내린 26일 오전 서울 중구 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11.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비가 내린 26일 오전 서울 중구 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11.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비가 내린 26일 오전 서울 중구 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11.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비가 내린 26일 오전 서울 중구 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11.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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