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난계국악축제에서 펼쳐진 낙화
[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9일 저녁 충북 영동군 용도공원에서 55회 영동난계국악축제 전야제인 낙화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낙화놀이는 '액운을 떨쳐내고 희망을 기원하자'의 의미를 담은 전통방식의 불꽃놀이다. (사진=영동군 제공) 2024.10.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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