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취소 알리는 김시진 KBO 경기감독관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김시진 KBO 경기감독관이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을 앞두고 그라운드 상황을 체크하며 경기취소를 선언하고 있다. 2024.10.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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