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공항서 빵과 소금 맛보는 북한 빙상 선수들
[블라디보스토크=AP/뉴시스] 북한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이 22일(현지시각)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국제공항에 도착해 환영식에서 빵과 소금을 맛보고 있다. 빵과 소금을 나누는 전통은 러시아에서 환영의 의미로 우정과 존경을 나타내는 방식이다. 북한 선수들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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