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기념액자 전달받는 김광국

등록 2024.11.26 22:04:1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수원=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광국이 26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프로배구 2024-2025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를 마치고 열린 은퇴식에서 권영민 감독으로 부터 기념액자를 전달받고 있다. 2024.11.26.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