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토피아 겨울축제 앞두고 선보인 무민과 쌍둥이 판다 조형물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2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글로벌페어 중앙 광장에 핀란드 대표 캐릭터인 무민과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함께 겨울을 즐기는 모습의 초대형 ABR(Aero Balloon Robot)이 설치돼 있다.
에버랜드는 무민과 함께하는 윈터토피아 겨울축제를 내년 3월 3일까지 개최한다. 2024.12.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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