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국토교통부는 5일 항공운송사업 심사위원회를 열고, 신규로 면허를 신청한 5개 업체 중 3곳에 대해 시장 진입을 허용키로 했다. 신규로 면허가 발급된 업체는 강원 양양 거점 플라이강원, 충북 청주 거점 에어로케이, 인천 거점 에어프레미아 등 LCC 3곳이다. [email protected]